속눈썹이식 후 3내지 8개월에 생착되고 새로운 모발이 자라 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약 10일 주기로 모발용 가위로 원하시는 길이로 다듬어 줍니다. 모발이 좀 두껍고 직모인 경우,쌍꺼풀 힘이 약한 경우,안구가 너무 함몰 된 경우 등은 모발이 약간 처저 보일 수 있어 관리도 요구 됩니다.
뷰러,비올라,고데,파머 등을 합니다.
속눈썹을 올리는 방법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안정성과 편리함,재현성,간편함,신속성,휴대 가능성 등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나온 여러 방법이 이러한 사항을 제대로 만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뷰러인데 아주 신속하게(약 1분) 올릴 수 있고 눈꺼풀이 찝히는 현상이 없으며 휴대하기 편해 어느 장소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고 한 번 찝으면 반나절은 무난히 유지하는 제품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식 후 약간의 고민이었던 처진 느낌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제품 출시로 저는 요즈음 속눈썹이식에 대한 보람이 더욱 생겼습니다.
속눈썹관리가 번거움이 아닌 기쁨이 되면 이식하는 의사로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더욱 자신있는 속눈썹이식술이 되어 흐믓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