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모든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로 가능하고 통증은 얼마나 심한가요?
조회수 5241
남성형 탈모가 심해 하루에 3000모낭이식이 만약 필요할 경우 국소마취로 그 넓은 범위를 하루에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대답은 "예"입니다.  개인 당 몸무게에 따라 하루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마취양이 있는데 국소마취제 대표적인 약물인 리도카인으로 약 한 병 즉 2% 20cc 정도입니다.
채취 시 사용할 양과 이식 시 소모되는 양을 미리 잘 산출하여 안전한 범위 내애서 사용하게 됩니다.
 
본원에서는 술 전 안정제 2알을 투여 받아 수술에 대한 불안을 최소한 줄이고 이식하게 되어 수술 중 통증에 두려움을 최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술 후에는 졸움이 오는 부작용은 물론 없는 안전한 약물을 사용합니다.
 
마취를 시작하면 치과에 가서 잇몸에 투여하는 느낌 정도에 비유되는 그런 통증을 느끼며 범위가 넓으면 그만큼 많은 회 수의 주사를 맞게 됩니다. 일단 마취가 되면 수술 끝날 때까지 별 통증이 없게 됩니다.
가끔 시술 도중에 마취가 풀리는 경우도 국소에 따라 있을 수 있는데 추가 마취약 투여로 해결합니다.
 
이식받은 자리는 수술 끝나고 약 10분 정도 마취가 풀릴 때 생기는 통증이 잠시 올 수 있으며(이 느낌은 남성 분이 포경수술 받고 마취가 풀릴 때 느끼는 통증과 비숫합니다. 어느 순간 사라지는 그런 통증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별로 느끼지 못하나, 후두부 떼 뗀 부위는 봉합을 해 두었기 때문에 수술 당일 밤에 심하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미리 처방해 준 진통제로 조절하게 됩니다. 후두부 통증은 약 2,3일 지속되며 첫 날 제일 심하고 점점 소실됩니다. FUE로 시술 받은 경우는 수술 당일도 별 통증을 못 느낍니다.
 
국소마취를 하더라도 맥박과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매우 안전하게 이식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